초기폐암증상과 폐결절 구별법

초기폐암증상과 폐결절 구별법

우리 몸은 다양한 기관과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폐는 숨을 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여 혈액으로 전달하는 주요 기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가끔씩 우리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우리몸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다양한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폐결절은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상태 중 하나입니다.

폐결절은 폐에서 발생하는 작은 결절 혹은 덩어리로, 이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폐결절이 무엇이며, 어떠한 원인으로 발생하는지, 그리고 초기 증상등 폐결절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폐결절과 초기폐암의 구별법

초기폐암증상과 폐결절 구별법

1. 폐결절이란?

폐 내부에 생긴 지름 3cm 이하의 작은 구상 병변으로 보통 1개만 있는 경우는 고립성 폐결절이라고도 하며 여러 개 있는 경우를 다발성 폐결절이라고 합니다.

병변의 크기가 지름 3cm 초과할 때는 결절이 아닌 종양 또는 혹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보통 무증상인 관계로 건강 검진 시 흉부X선이나 CT 촬영을 통해 발견되며 최근에는 CT가 보편화되면서 이전에는 발견되지 못했던 1cm 이하의 간유리음영(ground-glass opacity)을 보이는 병변도 고립성 폐결절에 준하여 임상적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폐암증상과 폐결절 구별법

2. 폐결절의 원인

폐결절의 주요 원인에는 감염증과 같은 양성 질환과 암과 같은 악성 질환이 있으며 폐렴, 결핵, 곰팡이 감염, 과오종, 폐암, 전이암 등 여러 원인 질환이 폐결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폐결절의 증상

폐결절은 대부분 무증상 상태에서 발견되게 되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일반적인 폐질환의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4. 폐결절의 진단방법

폐결절의 진단은 흉부 엑스선 촬영,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폐결절이 발견되면 우선 과거 2년 이상 경과된 시점에 찍은 흉부 X선 촬영 결과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며 확인 결과 결절의 크기에 변화가 없다면 아무런 처치 없이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단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조직 검사에는 가래 세포 검사,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경피적 폐 생검술이 있습니다.

경피적 폐 생검술로도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가슴을 열고 수술을 하거나 비디오 흉강경 수술을 진행하여 결절을 제거하며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5. 폐결절의 치료법

폐결절 치료는 폐결절의 원인에 맞추어 시행하게 됩니다.

결핵이나 곰팡이 감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의한 폐결절이라면, 원인균에 대한 약물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폐암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하며 전이성 암인 경우에는 원발암에 맞추어 치료합니다.

양성 종양인 경우에는 대부분 경과를 관찰하지만, 경우에 따라 수술이 시행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진단과 동시에 치료적 목적으로 시행되는 수술적 방법으로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VATS)’이 개흉 수술 대신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복강경 수술과 유사한 방법으로 수술에 따른 합병증을 줄이고 입원 경과를 단축시킨다는 장점 때문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폐결절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결절의 크기가 커지면 기관지가 눌리면서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폐결절은 초기 폐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폐결절의 크기가 작다면 추적 관찰이 필요하며, 결절 크기가 크다면 조직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조직 검사에서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이는 폐암 1기라 보면 되며 폐암 1기의 경우에는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70% 정도에 이릅니다.

6. 폐결절의 예방법

폐결절에 대한 특별한 예방방법은 없지만 악성 결절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코 금연이라 할 수 있으며 30년 이상 흡연한 54세에서 74세까지의 고위험 흡연자 (금연 후 15년이 경과한 과거 흡연자는 제외)는 매년 저선량 흉부 CT로 검진을 받으면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폐결절과 금연

7. 폐결절에 효과가 있는 음식

1) 녹황색 채소

녹황색 채소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을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폐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2) 비타민 C 함유가 함유된 식품

오렌지, 파인애플, 파프리카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은 폐의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폐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고등어, 연어, 마른 견과류 등 오메가-3 지방산은 폐 건강을 향상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아연 함유 식품

아연은 면역 시스템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견과류, 씨앗류, 육류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5)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

비타민 D는 폐 기능을 지원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연어, 버섯, 우유 등을 섭취하여 비타민 D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6) 알리신을 포함한 식품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이라는 활성 성분이 폐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폐결절과 초기폐암의 구별법

8. 마치며,,,

흡연, 환경 오염, 유전적 요인등은 폐결절 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과 종류에 따라 다르며,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의료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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