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충수염) 증상에서 회복까지

맹장염(충수염) 증상에서 회복까지

맹장염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질병이지만, 그 심각성과 적절한 대응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특히, 갑작스런 복통으로 시작되는 맹장염은 때로 우리의 일상을 크게 위협하고,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오늘은 맹장염이 무엇인지, 그 원인과 증상,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염(충수염) 증상에서 회복까지

맹장염(충수염) 증상에서 회복까지

1. 맹장염이란?

맹장염은 소장의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행하는 부위에 붙어 있는 10cm 정도의 충수돌기에 생기는 염증을 의미합니다.

흔히 맹장염이라고 불리는데,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이며 진행된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등으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항생제와 수액 치료가 발달함에 따라 만성 충수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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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맹장염의 원인

맹장 내부가 이물질, 침전물 등으로 막혀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맹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복부 손상이나 염증성 장 질환, 암과 같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맹장염의 증상

맹장염 환자의 95% 이상는 복통(주로 우하복부)을 느낍니다.

80% 정도에게 구토, 식욕 부진, 오심, 국소적인 복부 압통, 발열이 나타나며 복통의 경우 초기에 상복부 통증이 모호하게 느껴지다가 점차 우측 하복부에 국한되어 발생합니다.

개인마다 충수돌기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므로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압통점은 충수의 정상 위치에 해당하는 점인 장골의 우측 전상극에서 5c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맥버니점(McBurney’s point)입니다.

오른쪽 다리를 구부리고 누운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나아지기도 합니다.

이외에 변비,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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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맹장염의 치료

의사는 환자의 복부를 직접 살펴보고, 증상을 청취한 후 환자의 증상, 혈중 백혈구 증가, 혈액 검사, 소변 검사, CT 스캔,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맹장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주로 수술을 통해 염증이 있는 맹장을 제거하는 맹장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나,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면 항생제 치료로 염증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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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합병증

합병증으로는 상처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충수돌기의 염증이 심하거나 농양을 형성하였던 경우 골반 내, 횡경막 하 등에 복강 내 농양이 발생할 수 있고, 충수돌기를 잘라낸 단면이 새거나 장벽이 약해져서 장-피부 샛길(누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모든 복부 수술과 마찬가지로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폐색은 수술 직후부터 수술 후 수년 후까지도 올 수 있습니다.

5. 맹장염의 예방

맹장염을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맹장염이 발생하였을 때 지체없이 수술을 하는 것이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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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치며,,,

맹장염은 언제든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올바른 정보와 적극적인 대처 방법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의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초기 증상을 무시하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음으로써 우리는 더 심각한 합병증이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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