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가장 완벽한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 베스트3

눈 오는 날,,, 가장 완벽한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 베스트3

1. 제주1100 고지습지

제주1100고지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문동을 잇는 1100 도로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도로 유명한 곳이며 한라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쉽게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차를 타고 1100도로를 따라가면 바로 산 중턱까지 바로 오를 수 있으며 오를 때 도로 양옆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처럼 매달린 눈꽃이 보기에도 탐스럽습니다.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의 풍경은 흡사 ‘겨울왕국’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며 설경을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싶다면 1100고지습지로 가보시면 됩니다.

성인 기준 약 15~20분 소요되는 짧은 탐방로가 있어 부담 없이 걷기에도 좋고, 상고대 가까이에서 인생 최고의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1100고지 휴게소에는 우리나라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편의점이 있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우리나라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편의점에서 먹는 컵라면도 별미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1100 고지습지

2.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양떼목장은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입니다.

해발 약 900m의 넓은 초지 위에서 양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봄과 여름에는 광활하고 푸른 초원이, 겨울에는 순백의 설경이 병풍처럼 펼쳐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합니다.

또한 눈 쌓인 나무 아래나 산책로 곳곳에 있는 오두막, 탁 트인 하늘과 목장 전경을 볼 수 있는 정상부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이며 밝은 원색의 옷이나 모자, 목도리 등을 착용한다면, 하얀 눈과 옷의 색상이 대비를 이루어 더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에는 건초가 자라지 않아 양들을 방목하지 않고 축사로 이동시켜서 넓은 초지에서 풀 뜯는 양을 볼 수는 없지만, 따로 마련된 먹이주기 체험장에서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방문 시 주의 사항
    목장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여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지만, 눈이 올 때는 길이 미끄러울 수 밖에 없으니 보호장구나 편한 신발 또는 방한화 착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강풍이 불면 전망대 정상이 통제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눈 오는 날,,, 가장 완벽한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 베스트3

3.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라고도 부르는 자연 생태관광지입니다.

속삭이는자작나무숲은 산림청이 올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 중 하나이며 수령이 20년 이상 되는 자작나무 69만 그루가 숲을 빼곡히 채우고 있습니다.

흰 수피를 가진 자작나무는 주위 풍경과 잘 어우러져 신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속삭이는자작나무숲 초입에 있는 나무 움집은 이곳의 대표 포토존입니다.

사람이 몰릴 땐 줄을 서서 기다리기보다 탐방로를 따라 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총 7개의 탐방 코스가 있을 만큼 숲 규모가 커서 한층 울창하고 고요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을 만나러 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안내소에서부터 3.2km의 임도를 약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하며 겨울 입산 시 아이젠 착용은 필수이며, 만약을 위해 물이나 초콜릿 같은 간식을 챙겨도 좋습니다.

  • 방문 시 주의 사항
    겨울철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산 가능하고, 오후 5시까지는 하산을 마쳐야 하므로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조금 서둘러 햇볕이 드는 오전에 여유롭게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주차한 곳이 생각나지 않을 때 손쉽게 찾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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