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의 전조증상 및 10가지 예방법

뇌졸증의 전조증상 및 10가지 예방법

겨울철 가끔씩 심한 두통을 느끼거나 뒷골이 땡기는 듯한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셨을겁니다,

특히 평소 건강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이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은 혹시나 뇌졸중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시기도 하실텐데 오늘은 뇌졸중의 증상 및 원인등에 대하여 알아보고 혹시나 부모님 또는 주변분들이 비슷한 증상을 느끼실때는 빨리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뇌졸증의 원인

뇌졸증의 전조증상 및 10가지 예방법

1.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뇌혈관 질환을 말하며 흔히 “중풍”이라고 말하며, 반신 마비, 언어 장애, 심하면 식물인간 또는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병입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므로 그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들을 잘 알고 치료함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뇌경색(Infarction)

혈관이 막힘으로써 혈관에 의해 혈액을 공급받던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말하며 허혈성 뇌졸중(Iscemic stroke), 경색성 뇌졸중이라고도 불립니다.

2) 뇌출혈(Hemorrhage)

뇌혈관이 터짐으로써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의 뇌가 손상당한 것으로, 뇌출혈(Hemorrhage) 또는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이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전자가 후자보다 3배 이상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허혈성 뇌졸중이 약 85% 정도로 출혈성 뇌졸중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졸증의 원인 및 혈관 이미지

뇌졸증의 전조증상 및 10가지 예방법

2. 뇌졸중의 원인

1) 동맥경화

동맥경화가 있으면 혈전이 생겨서 혈관이 점차 좁아져 혈관 내 혈류가 줄어들게 되는데, 더 진행되면 혈관이 아예 막혀서 뇌 조직으로 혈액 공급이 차단되고 뇌에 손상이 오게 됩니다.

2) 뇌색전증

심장판막증이나 부정맥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 심장 내에 피가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고여서 혈전(피딱지)이 쉽게 만들어지고 이 혈전은 혈류를 타고 흘러가다가 뇌혈관을 막게 됩니다.

3) 고혈압

고혈압일 경우 뇌졸중 발생 위험이 정상 혈압인 사람에 비하여 3~5배 상승하게 됩니다.

4) 당뇨병

당뇨병이 있을 경우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2~3배 상승하게 됩니다.

그밖에 동맥류, 심장병, 일과성 허혈증, 뇌졸중의 과거력, 고지혈증 등이 있으며 흡연, 과음,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스트레스 등 안좋은 생활습관 역시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뇌졸증의 전조증상 및 10가지 예방법

3. 뇌졸중의 증상

1) 반신 마비

팔과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 신경은 대뇌에서 내려오다가 뇌간의 아랫부분에서 교차하게 되므로 한쪽 뇌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대개는 그 반대쪽으로 마비가 오게 되며 뇌간 뇌졸중이 생기면 사지가 모두 마비되기도 합니다.

2)  반신 감각 장애

감각 신경도 운동 신경과 마찬가지로 교차하여 올라가므로 손상된 뇌의 반대쪽 얼굴, 팔, 다리에 감각 장애가 생기게 되며 이는 대개 반신 마비와 같이 오게 됩니다.

감각 이상이 심해진 경우라면 몹시 불쾌하게 저리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뇌졸증의 증상

3) 시야, 시력 장애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시야의 한 귀퉁이가 어둡게 보이게 되며 후두엽(대뇌의 가장 뒷부분)에 뇌졸중이 생기면 반대쪽 시야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4) 복시

한 물체가 명료하게 보이지 않고 두 개로 겹쳐 보일 수 있으며 뇌간 뇌졸중이 생기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연하 장애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고 사레가 잘 들게 되며 때로는 침을 삼키지 못하여 침을 흘리곤 합니다.

6) 어지럼증

특히 뇌간 뇌졸중인 경우 어지럼증이 잘 나타나게 되며 흔히 다른 신경학적 증세를 동반하게 됩니다.

다른 신경학적 징후 없이 빙빙 돌고 메스껍고 토할 것 같다가 곧 좋아지는 증상은 뇌졸중보다는 내이의 가벼운 질환일 가능성이 크므로 이러한 증상을 느끼실때는 신경과 전문의의 세심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7) 두통

두통은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일 때 더 많이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며 특히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 난생처음 경험하는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며,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이 밖에 언어 장애(실어증)나 발음 장애(구음 장애), 손발이 마음대로 조절되지 않는 운동 실조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뇌졸중의 진단

1) 방사선 검사

CT, MRI로 병변의 원인, 위치와 정도를 검사하게 됩니다.

2) 뇌혈관 또는 혈류 검사

뇌 자기공명 혈관 조영술(MRA), 뇌혈관 조영술, 경동맥 초음파, 경두개 초음파, 핵의학 검사등으로 검사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5. 뇌졸중의 치료

뇌 세포는 단 몇 분만 혈액공급이 안 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 번 죽은 뇌 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최대한 병원으로 빨리 이송하여 원인을 밝히고 즉시 치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약물치료

뇌경색은 3시간 이내 병원에 오는 경우 혈전 용해치료가 가능하며 치료는 약물로 혈전을 녹이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시행하기 어려워서 합병증과 재발방지를 위한 치료를 합니다.

2) 수술치료

마비 없이 심한 두통과 구토를 동반한 뇌지주막하출혈의 경우는 뇌혈관 조영술로 출혈 부위를 찾아 수술치료를 합니다.

3) 뇌졸중 예방치료

뇌졸중의 재발을 막으려면 원인질환 치료를 하고 뇌경색은 혈전예방제를 사용하며 뇌로 들어가는 혈관이 동맥경화증 때문에 좁아진 경우 수술이나 풍선을 이용한 혈관 확장술로 예방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6. 뇌졸중을 예방하는 10가지 방법

    • 정상 혈압으로 유지하기
    • 금연적정 체중유지
    • 꾸준한 운동
    • 정기 검진
    • 빈혈과 같은 혈액순환 문제의 관리
    • 당과 콜레스테롤 관리
    • 금주 내지는 절주
  • 식습관의 개선 (저염분, 고칼륨 식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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