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져 가는 가을,,, 주말에 가기 좋은 가을 섬 베스트5

깊어져 가는 가을,,, 주말에 가기 좋은 가을 섬 베스트5

깊어져 가는 가을,  나들이 삼아 주말에 가기 좋은 가을 섬 베스트5를 소개합니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곳으로 가을 정취를 더없이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가을섬 썸네일

1. 안산 대부도

안산의 하와이로 불리는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로 연결이 되어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도 가는 길목은 섬과 섬을 잇는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돌이 검다는 탄도, 부처가 나왔다는 불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감도를 비롯해 섬 여섯개가 마치 형제처럼 어깨를 맞대고 서해에 있다 해서 불리는 육도, 겨울이 되면 굴과 바지락을 채취하기 위해 인근 도리도로 이주했다가 이듬해 설이 되기 전에 돌아오는 독특한 생활방식을 가진 풍도 등은 독특한 멋을 간직한 곳입니다.

대부도는 갯벌에서 맛조개, 동죽 등을 직접 잡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고동, 조개 등을 손쉽게 잡을 수 있으며, 망둥이, 넙치, 우럭, 노래미, 등을 바다낚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도 지역은 다양한 특산물로 유명한데 육도는 바지락과 굴이, 풍도는 소라젓과 천연 둥글레차가, 대부도는 특히 바지락칼국수가 시원함을 자랑합니다.

2. 강화 교동도

교동도는 강화군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2014년 7월 교동대교의 개통으로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섬입니다.

고구려 시대에는 고목근현으로 신라 경덕왕 때에는 교동현이라는 지명으로 개칭되었고 고려시대에는 벽란도로 가는 중국 사신들이 머물던 국제교역의 중간 기착지였습니다.

교동도에는 유독 집집마다 처마 밑에 제비집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러한 제비를 두고 실향민들은 그리운 고향에서 찾아 온 반갑고 귀한 손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평화와 통일”을 테마로 교동제비집, 평화나들길(자전거길), 교동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있으며 교동제비집에서는 공연, 교육, 회의, 전시활동 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스피커 등 공연 시설이 준비된 야외무대와 노트북, 카메라, 모니터 등을 갖춘 화상강좌실과 다양한 전시활동이 가능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평화나들길(자전거길)은 제비집에서 시작하는 자전거 투어이며 해안가의 철책선을 따라 조성된 30km의 회주길, 넓고 푸르른 평야에 조성된 마중길로 평화나들길에서 교동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자전거길을 달리다 보면 실향민들이 고향을 바라보며 세운 망향대, 바다 건너 북한이 바로 보이는 난정리 전망대, 잔잔하고 평화로운 호수가 보이는 고구리 쉼터, 바다와 교동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안정자 등 전망 쉼터에 잠시 들러 쉬어갈 수 있으며 교동 스튜디오에서는 옛날 교복을 입고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주말에 가기 좋은 가을 섬 베스트5

3. 여수 금오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 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하기도 했던 곳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낚시원터로 강성돔 외에도 참돔, 돌돔 등이 많이 나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곳입니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조류 35종이 자생하고 있어 동물의 낙원으로도 불리워집니다.

4. 경남 남해 조도

아름다운 미조항 바로 앞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 하여 이곳 사람들은 ”새섬”이라 부르고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미조마을에서 보면 큰 섬 끝의 뾰족한 부분이 부리이고, 가운데 불룩하니 솟아오른 섬 봉우리가 몸통, 작은 섬쪽은 꽁지처럼 보이기도 하며 조도는 멀리서 보면 섬이 두 개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중 큰 섬에 마을 있는 곳을 큰 섬(大島), 작은 섬을 조도라 부릅니다.

사람이 사는 새섬, 호도와 근처의 작은 무인도를 모두 합쳐 ”조도”라 부르며 본래 2개의 섬이었던 큰 섬과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돼 인위적으로 한 섬이 되었습니다.

큰 섬에서 작은 섬으로 가는 바래길 산책로에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경치를 감상 할수 있으며, 섬 전체가 하나의 자연공원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풍부한 수산자원 다양한 어종으로 전국 강태공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낚시의 최적지, 아담한 모래해변은 휴양과 힐링의 최적지입니다.

5. 제주 추자도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km, 해남에서는 35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1,600명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섬입니다.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추포도, 횡간도까지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제주시에서 추자도는 배로 이동이 가능하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추자도는 예로부터 멸치 잡이로 유명하며 벵에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낚시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으며 근래에 추자올레코스가 생긴 후부터는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섬이 되었습니다.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사실 낚시와 올레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추자군도부터 마을 전경, 바다와 몽돌해안까지 색다른 제주를 프레임에 담아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떠오르는 인생샷 성지 추자도에서의 포토존 투어를 추천합니다.

여객선 정보

상추자도행 : 씨월드고속훼리홈페이지: http://www.seaferry.co.kr

문의 : 1577-3567 / 064-75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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