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특히 조심해야 하는 면역·혈관·근육 건강을 지키는 베스트3중 면역건강 지키는법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기온의 변화와 외부적인 요인으로 우리 몸에 적응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면역력 관리, 혈관 건강 관리, 비만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지는 시기이므로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위를 지나서 날씨가 선선해져서 좋지만 이럴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가을철 특히 조심해야 하는 면역·혈관·근육 건강을 지키는 베스트3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면역건강 썸네일

1.체내 면역 건강

장내세균의 균형을 지켜서 면역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을에는 여름철 자율신경계의 피로가 심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장내세균의 균형을 되찾는 일이 시급합니다.

장내세균 균형의 기초는 소화 기능의 회복에 있으므로 이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우리의 장은 영양 흡수와 소화는 물론, 면역력과 관련된 필수 기능이 이뤄지는 대단히 중요한 장기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 장 속 세균들이 만드는 장내세균의 균형과 건강은 우리 몸의 면역력과 직결됩니다.

장내세균에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가 모여 있고, 장 점막에는 100조 마리가 넘는 장내세균이 살고 있으므로 장내세균의 균형을 지키는 일은 면역력을 지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감염 질환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장 점막이 약해지면서 장벽을 통해 외부의 나쁜 세균이 쉽게 파고들어 전신 염증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위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지기 쉽습니다.

균형이 깨진 장내세균의 균형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위장 기능, 소화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소화 기능을 돕는 최고의 조력자는 소화효소인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의 보유량이나 분비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각종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등 건강하지 못한 음식들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소화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음식들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체내 소화효소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과식이 잦을 경우 소화효소는 더욱 부족하기 쉽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생산량이 한정된 우리 몸의 체내 소화효소는 항상 부족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니 소화효소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1) 과식 조심

되도록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

과식은 비만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소화효소의 고갈을 재촉하게 됩니다.

2) 식품첨가물 조심

가공의 식품첨가물이나 농약 범벅인 음식으로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각종 유해물질이나 독소는 소화효소의 저항성을 키우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3) 고혈당 음식 조심

지나치게 혈당이 높은 음식은 삼가야 합니다.

혈당이 높은 음식은 소화효소를 소모하게 하고 혈당 찌꺼기가 장까지 침투해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초래해 장내세균 숲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4) 채소나 과일 섭취

소화효소가 풍부하고, 발효가 제대로 조화된 음식들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음식은 마늘, 생강, 파, 양파, 부추, 브로콜리, 우엉 등이 있으며특히 현미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군, 미네랄, 식이섬유, 그리고 각종 효소가 풍부해 소화 기능을 증진하는 좋은 음식이므로 주식을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5) 황산화식품 섭취

항산화효소가 풍부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노화의 방지를 위해서는 항산화효소가 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으며 그래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항산화효소는 비타민 A·C·E와 셀레늄, 아연 등의 각종 미네랄 드이고 그런 의미에서 채소와 과일은 항산화효소의 역할도 하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도 되는 최고의 효소음식인 셈입니다.

6) 주기적 수분 섭취

장내세균 균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수분 섭취입니다.

목이 마르다는 느낌은 중요한 내 몸 신호이기 때문에 갈증을 느끼면 지체하지 말고 물을 마셔야 하며 그럴 때는 시간당 2~4컵 정도를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몸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갈증과 소변의 색깔로 판단이 가능하며 갈증을 느끼지 않을수록 좋고, 소변의 색은 맑고 투명할수록 좋습니다.

면역건강 이미지

<내 몸의 수분지수를 높이는 물 마시기 요령>

  • 커피, 차, 음료를 마실 때는 반드시 물 한 잔 더 마시기
  • 배고플 때 물 한 잔 마시기
  • 운동 후에는 반드시 물 두 잔 보충하기
  • 아침 일찍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기
  • 1~2시간 간격으로 물을 마시되 물 한 컵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시기
  • 미지근한 물로 마시기
  • 식사 전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물 마시지 않기
  • 식사 전 30분에 마시고, 식사 후 2시간 지나서 마시기
  • 운동이나 육체 활동으로 땀을 많이 배출했을 때, 기운이 없을 때, 각종 음료를 마셨을 때,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웠을 때는 평소보다 물 두 컵 더 마시기

오늘은 체내 면역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추워질수록 조심해야 하는 혈관건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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